바다에서 M Dear 그림책
요안나 콘세이요 지음, 이지원 옮김 / 사계절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안나 콘세이요의 그림에서는 늘 감정이 풍부하게 느껴진다. 그녀의 그림책을 볼 수 있어서 행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