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간단하고
요점이 잘 정리 되어있습니다.
책은 핵심요약부분과 기출문제 책으로
나뉘어있습니다.
자격증은 필요한데
시간은 없을때
가장 유용한 책일 것 같습니다.
책의 구성은
왼쪽은 문제
오른쪽은 문제에 대한 설명과 단어, 답이 실려 있습니다.
책의 맨 뒤쪽에는 '포켓북'이라는
작은 단어장이 붙어있습니다.
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시험 책으로
책의 앞쪽 절반은 5~3급까지의 한자,
시험에 출제되는 사자성어가 있고,
뒷쪽 절반은 실전모의고사 10회분량과
답지가 있습니다.
디자인도 굉장히 단순해서
시험을 준비할때 간단하게 볼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난 합격해따!!!ㅋㅋㅋㅋ
역시 나처럼 게으른 사람한테 딱 맞는책 ㅋ
한 4학년때쯤인가?
도서관 책장에 꽂혀있던
책 하나!!!!
그때 기억으로는 찰리의 초콜릿공장으로 알고 있었는데
음...
여하튼 아주 재미있게 본책이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상상속에서나 가능할것 같은 제품들
먹어보고싶다!!!! 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