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이야기
고다 요시이에 지음, 안은별 옮김 / 세미콜론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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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앙투안 마티외의 `신신`과 함께 읽으니, 동양과 서양이 바라보는 신에 대한 태도, 만화적 기법등이 서로 다름에도 묘하게 비슷한 점이 함께 읽어서 더 좋았습니다. 다른분의 댓글을 보니 `세인트 영멘`도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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