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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볼 (양장)
박소영 지음 / 창비 / 202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스노볼>
지구상의 모든 지역의 겨울 평균 기온이 영하 41도로 꽁꽁 얼어붙은 미래세계. 스노볼은 극한의 추위로부터 보호해 주는 특권층만의 지역이다. 모든 시민은 전력을 생산하거나 사생활을 공유하라는 기본 의무가 주어진다.
주인공인 전초밤은 스노볼의 인기 액터인 고해리와 똑닮은 외모를 지녔다. 그로 인해 자살한 고해리를 대신하라는 디렉터의 수상한 제안을 받아들인다.
설국열차와 헝거게임이 잠깐 생각나기도 했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다. 특히나 겨울에 읽으니 실제로 스노볼 세상에 있는 것처럼 으스스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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