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에는 흔히 일본물(퇴마, 요괴가 튀어나오는) 별 볼일 없는 소설이라 생각하고 안 보려고했는데
친한 친구의 구매로 빌려보았는데 나름대로 괜찮았다.
특히 코우와 쿠우가 압박일지도............
아무튼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추천 별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