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하는 심리학 - 조종하고 현혹하는 심리학을 의심하다
스콧 릴리언펠드 외 지음, 문희경.유지연 옮김 / 타임북스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긍정적인 마음, 웃음을 잃지 않으면 

암도 고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례연구들도 꽤 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고 있는 '상식'이다, 이건. 

 

그런데 '유혹하는 심리학'에 따르면  

암이 순전히 '태도의 문제'로 고쳐지는 것일까 의문을 가져봐야할 필요가 있다. 

암환자들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기만 하면 치료된다는 말은  

즉, 다시 생각해보면 세상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들,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은 모두 암을 자초하고 있는 셈이기 때문이다. 

 

한가지 요인만으로 속단할 수는 없는 법~! 

  

  

 

IQ에 대한 것에서부터 성장, 기억, 학습, 감정, 인간행동, 성격, 정신장애, 범죄 등등..... 

 우리 생활의 대부분의 것들에 포함되어 있는 심리학적 상식이 

모두! 모두!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근거들이 타당성있는 연구와 서적, 논문 등에서 찾아온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신뢰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역사적으로 혁명은 예상치 못한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왔다. 

그 이전까지 당연한 것으로 여겨져왔던 것들이 뒤집혔던 

역사적 사건들을 쉽게 찾아볼 수가 있다. 

  

우리 세대도 마찬가지이다. 

미래의 관점에서 지금 현재를 보았을 때 

우리가 '상식'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미신에 불과한 소리일지도 모른다. 

  

한 번쯤은, 

우리의 상식을 의심해 봐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과학으로의 일보전진이 가능한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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