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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와 젊은 그들 - 조선의 기남자(奇男子), 역사의 구각에 맞서다
박성순 지음 / 고즈윈 / 2006년 4월
평점 :
(2007/07/15 )
독서노트에적어논것몇개와 지금 ...
- (책을읽기전) '책만 보는 바보' 라는 책에서 주인공 격인 이덕무보다도 이덕무와 가장 가까웠던 박제가에게 더 관심이 갔었다. 이덕무가 말하길 그는 '맑은 물에 고기 아니 모여든다.' 와 같다고 하였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박제가에게 관심이 간다.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이었을까.
- 소설책도 참 재미있지만 이런 역사책이 주는 교훔과 감동은 그 무엇보다 바꿀수 없을 것 같다. 내가 몰랐던 옛 시대의 이야기를 알아간다라.. 정말 호기심이 가득 생기고 신기하다. 게다가 박제가, 이덕무, 이서구, 유득공, 박지원, 백동수, 홍대용, 정조 임금까지.. 모두 내가 예전부터 관심있어하던 분들이라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비록 그 당시에는 그들의 뜻을 알아주는이가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이처럼 빛나고 있다. 존경스럽다.
박제가라는 조선 학자에게 예전부터('책만읽는바보'를읽은후) 관심이 있었다. 다른 무엇보다 그를 알기위해 이 책을 빌려 읽은 것이었는데 박제가 보다는 책만보는..에서 만났었던 분들과 정조임금에 대해 더 많이 안 것 같은 기분이다. 쨋든 지금 현대에는 생소한 단어들이 너무 많아 책을 쭉 읽어나가는데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그만큼 알게된것도 많은 것 같아 보람이 느껴진다. 역사책을 읽는 재미는... 정말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