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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20세기사 - 우리가 기억해야 할 광기와 암흑, 혁명과 회색의 20세기
이상빈 옮김, 조한욱 해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획 / 휴머니스트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진실을 모든 진실만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서 정치학자,경제학자,사회학자 등등의 학자들과함께 집필한 책이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우리말로 외교세계라는 뜻이라고한다.
이 르몽드20세기사라는 책은 지난 100년간의 세계사에 주목하고 있다.
각설하고 이 책은 20세기를 1차대전부터 1929년 대공황까지를 광기의 시대, 2차대전까지를 암흑의 시대, 냉전과 제3세계 국가의 해방을 적색의 시대, 영국 광부의 파업에서 아시아 금융위기까지를 회색의 시대 이렇게 네가지의 시대로 구분해서 설명하고 있다. 여기 시대들에는 20세기 동안의 혁명과 탄압, 제국의 붕괴와 민주주의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모든 이야기들을 다 담고있다. 어쩌면 어렵고 복잡할수도 있는 세계 각지의 사건들 역사를 각 시대들마다 크고 굵직한 사건들에 대해서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지도와 도표로 사건을 정리해 놓아서 그림을 보듯이 너무 어렵지 않게 책을 보며 이해할수있다.
르몽드 20세기사에서 말하는 20세기는 딱 잘라 광기의 시대라고 표현한다.
전쟁과 테러 폭력과 학살 혁명 독재 과학기술의 발전 등등 모두 21세기에서도 현재진행형중인 것들이며 과거를 잊은자들에겐 미래가 없음을 경각시켜준다.
이 책은 20세기에 관한 기록을 담은 역사 평론서라고 볼 수 있으며 20세기 역사를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자세로 미래를 준비해야하는지 여전히 현재진행형 중인 광기지만 우리는 과거를 기억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