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우천염천 - 비오는 그리스의 성지에서 불타는 터키의 변방에서, 개정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사 / 2014년 3월
평점 :


하루키는 1980년대 동행인과 비오는 그리스의 수도원과 불타는 태양이 내리쬐는 터키의 변방을 여행했다 아직 자기만의 생활방식이 살아있는 30년전의 그곳을 읽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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