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양장) I LOVE 그림책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글,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구입한지 좀 되었다.하지만 우리 아기가 이책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다른책은 한번보고 "엄마 다 봤어"하지만 이 책은 한번 들었다 하면 10번씩 본다. 이 책의 아이는 자기라 하고, 곰인형은 자기가 들고 다니는 인형 이름을 부르며 그것이라고 한다. 책도 사랑스럽고, 책을 읽을때 우리 아기의 표정까지 사랑스럽다. 자연스럽게 우리 아기에게 사랑한다고 표현 할 수 있는 책이 너무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 색깔 여행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1
히도 반 헤네흐텐 글 그림, 서남희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알록달록 색깔속에 우리 아가가 엄마 찾아 가듯이

이리저리 책속을 뒤지며 엄마를 찾아요.

아직 말도 잘 못하는 녀석이 하양이 엄마 찾았다며 책을 들고 오는 모습이

재미 있어요. 아가가 참 좋아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켄 블랜차드 외 지음, 조천제 옮김 / 21세기북스 / 200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경영에 대한 새로운 공부를 하고있다. 경영에 있어 제일 중요한것은 people. 사람에 대한 경영을 제대로 할 수 있을때 물질에 대한 경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사람을 좀 더 잘 대하는 기술을 말해준다. 사람에게 더 높은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는 도구를 칭찬에 두고있다. 책의 중요점은 지금껏 해 왔던 사람에 대한 지도법을 칭찬에 포인트를 준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 실수를 했을때 그 잘못을 지적하기 보다는 그 실수를 다른 화재로 돌려 사람의 마음에 그 실수를 만해할 기회를 준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 기술이 얼마나 더큰 성과를 내어줄수 있는지는 두고볼 일이다.여하튼 내가 배우는 경영법에 아주큰 영향을 준것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전면개정판) -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조지 리처 지음, 김종덕 옮김 / 시유시 / 200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빨리빨리가 한국인의 대표적인 모습이 되었다. 내 입에도 빨리빨리가 붙어있고 tv광고를 진실이라 믿으며 사는 보통사람이 되어있다. 사람들은 메이커를 좋아한다. 아니 그것을 믿고 신봉하듯 살고있다. 이 이데올로기를 진실이라 믿게 만든 상업, 아니 거대 자본들의 흐름과 우리를 그 속에 밀어넣은 다국적 기업의 논리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우리는 쇠사슬에 묶여 빠져나갈 수 없는 현실과 태어나서 부터 붙여지는 우리의 번호들과 자본이 우리를 잘 이용하기위해 세워진 교육들까지 모두 맥도날드화 되어있는 체계를 잘 설명하고 있다. 광고, 언론, 학벌 등에 얽매여 사는 현대인들이 한번쯤 자신의 모습을 찾고자 한다면 읽어볼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J 이야기
신경숙 지음 / 마음산책 / 2002년 8월
평점 :
품절


신경숙의 책은 늘 내가 힘들어 하고 방황하던 때 어떤이가 내게 꼭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도 내 자신의 생활을 지겨워 하던중 무턱대고 길을 나섰던 어느날 멀리 사는 친구를 만나 친구가 나에게 작별 선물로 주었던 책이다.

이 책은 나의 여러 모습을 각기 다르게 읽어 나가고 있다. 내가 누군지 모르고 사는 현대인들을 'J'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의 순간순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일상을 애써 기억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스쳐지나가는 것도 아닌 아주 사소한 일상을 그냥 써 나가는 이야기인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아무 생각없이 한 행동들이 저런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모습이구나 하며 내 생활의 무기력함을 또하나의 행위로 만들어 나가곤 했다. 억지스레 무언가를 만들어 현실을 벗어나 즐거움을 찾는것이 아니라 현실의 사소함에 즐거움을 찾게 해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