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기 신나 ! PROJECT
함께샘의 ‘모둠 활동 함께 참여!’
내 멋대로 모둠 활동
매번 어린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역시 서지원 작가님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다.
어린이 책이긴 하지만
부모가 같이 읽으면 더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재 학교 생활에서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아서 더 마음에 와 닿은 그런 책이다.
사실
때로는 학교에서 하는 모둠활동이 참 싫을 때가 있다.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고 하는 그런 취지는 좋은데
이게 다 엄마가 같이 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싫을 때도 있다.
책에서도 모둠 구성원들에게 연습하자고 하는데
학원에 가야하고
바쁜일이 있다고 하면서 그냥 가버리는 친구들때문에 속상하고
이런일 저런일로 너무나 바쁜 요즘아이들에게
모둠활동이 때로는 짜증나는 숙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내 멋대로 모둠활동에서는
음악수행평가로 인한 모둠활동을 하면서
모둠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안대장
손나만
나안해
참 이름도 잘 지었다.
안대장도 그렇고
손나만 그렇고
나안해도 그렇고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딱 요즘 아이들이다.
자기가 최고라는 잘난척 하는 안대장
모둠 구성원들을 무시하는 태도와
잘못된 모든것들이 다 모둠 구성원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내 잘못이 아니라고 끊임없이 마음속으로 외친다.
리더의 기질이 있어 좋은 안대장인데 안타깝다.
친구들의 마음속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친구들의 의견도 전혀 들어보지도 않고
오로지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명령하고 화낸다.
내가 중심이 되어야만 하는 손나만
아마도 요즘 아이들이 다 그런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주목을 받아야만 한다는 생각의 손나만
안대장과 같은 별모둠이 아니었다면 내가 주목을 받았을텐데
주목을 받지 못하자 기분이 나빠서 딴청을 부리고
계속 모둠활동과는 상관없는 말과 행동으로 모둠활동을 방해하고 있다.
리코더 잘 부는 법을 나안해에게 조언을 해 주기도 하고
참 좋은 친구인데 ..
뭐든지 귀찮아하는 나안해
귀찮아서 말안하고, 귀찮아서 안한것 뿐인데..
나름대호응 배려로 생각을 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다른 친구들에게
오해를 받는 상황이 되어 버려서 억울해 하고
귀찮아서 다 외면해 버리는 것이 되어버린 나안해
책을 읽으면서 함께 샘의 토탁토닥 한마디에서
우리는 따뜻한 충고와 격려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
그러니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서 읽으니 참 좋다.
누구나
안대장, 손나만, 나안해가 되어 보았을 것이다.
함께 샘의 토닥토닥 한마디를 읽으면서
나 또한 반성을 하게 되었다.
때로는 안대장, 손나만, 나안해가 되었을 아이에게
이렇게 조언을 해 주면 좋겠구나 싶었다.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건 또한 흥미롭네요.
책속이지만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았다.
책을 읽은 선생님들의 한마디에서도
선생님들께서도 모둠활동의 어려운점과 좋은점들에 대한 이야기 잘 들었다.
책속 구성을 보자 ~
1. 리코더는 내가 최고! 안대장
1) 톱스타 안대장
2) 막무가내 연습
3) 두근두근 수행평가
* 함께샘의 토닥토닥 한마디 - 대장이에게
2. 내가 중심이 되어야 해! 손나만
1) 하필이면 같은 모둠이야!
2) 내가 중심이 될 거야
3) 내가 뭘 어쨌는데!
* 함께샘의 토닥토닥 한마디 - 나만이에게
3. 뭐든지 귀찮아 ! 나안해
1) 뭐든지 하기 싫어
2) 노력하면 달라진다고?
3) 도대체 왜 해야 하는 거야!
* 함께샘의 토닥토닥 한마디 - 안해에게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함께샘! 우리 아이 모둠활동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이 책을 읽은 선생님들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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