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어떻게 만들까?
스콧 포브스 지음, 조혜란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지구는 어떻게 만들까 ?

- 빅뱅에서 시작 하는 지구 만들기 안내서

 

지구 만들기 안내서 여서 일까?

아무튼 기존의 책들과는 사뭇 다르다는 느낌을 가지고 아이들이랑 책을 읽었다.

지구만들기 안내서답게 딱딱하고 설명문 형식으로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그건 오해다.

읽으면 읽을 수록

내가 직접 지구를 만들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기발하고 재미가 넘치는 과학이야기라는 말이 손색이 없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안내서처럼

이렇게 하시오, 저렇게 하시오 가 아니라

단계단계 넘어가면서 점점 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보게 되는 더 좋다.

단순하게 지구만들기 안내서라고 해서

지구에 대한 설명만 나와있는데 아니다.

당연히 이웃행성까지 만들어야지.

과핵책들은 정말 많이 있고

지구 행성에 관한 책들도 물론 많이 있지만

지구는 어떻게 만들까?

비뱅에서 시작하는 지구만들기 안내서 처럼

새로운 형태로 과학책을 접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어서 좋다.

 

아이들이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도록

글밥이 너무 많지 않아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그렇다면 너무 그림만 많으면  책의 내용이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을텐데

그림과 내용이 적절하게 조화가 잘 되어 있어서 읽기에 편하고

중간중간에 말풍선과 박스를 이용해서

아이들이 놓치거나 그냥 지나치지 않도로고

잘 배치해 놓은 점도 맘에 든다..

 

아이가 평소  과학을 좋아해서 아이들이랑 열심히 읽고 수행평가 열심히 준비하고  

과학샘과도 나름대로 코드도 잘맞는다는 우리아이가

이번에 지구행성 수행평가 프로젝트를 계기로

과학샘이랑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를 준비중이니

지구는 어떻게 만들까?와 함께 준비한 보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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