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에게 간절히 위로 받고 싶을 때가 가끔 있지만
선뜻 말하기는 참 곤란한 경우가 있을 때
더 없이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는 책이다.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고 위안받고 싶어서
내 뱉었던 수많은.. 수없이 내 뱉고 나면 ...
그 당시에는 참 위로 받았고 속시원하다고,
참으로 위안이 되었다고 생각은 했는데,
돌아서면 허전한 그 무엇을 어떻게 설명을 할까??
그런점에서
말할 수 없는 위안은
정말 나에게 위안이 되는 그런 책이다.
물론 성경중에서
잠언 시집이니까 종교가 있다면 더욱 와 닿을 수 있는 그런 책이지만
가끔은 나 처럼 종교가 없는 사람도
이런 좋은 구절을 두고두고 읽고 싶은 그런 책이다.
물론 종교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더욱더 공감을 많이 하고 정말
말할 수 없는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내용들도 가득하다.
그렇지만
꼭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많은 위안을 받은 그런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구구절절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이 참 많은데
책속에 나오는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말을 인용해 보겠다.
"하늘은 하나를 바탕에 깔고 맑고,
당은 하나를 바탕에 깔고 평안하고,
정신은 하나를 바탕에 깔고 신령하고,
시냇물은 하나를 바탕에 깔고 흐르고,
모든 것은 하나를 바탕에 깔고 태어나고,
현명한 임금은 하나를 바탕에 깔고 세상의 기둥이 된다.
말할 수 없는 위안
이 책을 읽을 때는 천천히 천천히 읽기를 권하고 싶다.
물론
빠르게 읽고 또 읽어도 좋겠지만
천천히 천천히 읽으면 더 좋겠다.
한구절 한구절
위안을 받으면서
소리내서 천천히 읽으면 더욱 좋겠다.
부디 많은 분들이
말할 수 없는 위안을 읽고 나처럼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