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기로 했습니다. - 잊지 않으려고 시작한 매일의 습관, 자기만의 방
김신지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쩜, 이렇게 따듯한 감성을 지녔을까. 글을 읽으면서 비뚤어진 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다. 한꺼번에 읽으면 지루해지니까 조금씩 읽으면 좋을 글들이다. 주제의식에 걸맞게... 100자평 기록도 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