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릅나무 거리의 개구쟁이들 동화는 내 친구 6
필리파 피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0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먼슨할머니는 대인기피증에 걸려 사람들을 잘 안 만난다. 그런데 느릅나무 마을에서 정원가꾸는 대회가있는데 먼슨할머니가 나가면 1등을 알고 느릅나무 개구쟁이 대인기피증을 낫게하려고 유리창을 깨고 퇴비감을 맨날주고,하니까대인기피증이 나았다. 그래서 대회에나가 1등을했다.

나는 대인기피증을 먼슨할머니마당을 엉망으로 해서 대인기피증이 나을것같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07-03-27 14: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거미 아난시 쑥쑥문고 32
정하섭 엮음, 유태영 그림 / 우리교육 / 1999년 12월
평점 :
품절


추장이 마을 사람들을 모두 불러 큰 잔치를 벌이기로 했다. 추장의 부하들을 집집마다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잔치에 오라고 알렸다. 그런데 잔치에 가려면 야자 술을 빚어 가야하는  것이야. 아난시는 술은 안 빚고 탱자탱자 놀기만했지. 아난시가 꾀를 낸거야. 무슨 꾀냐면 물을 가져가 술을 마시려는거야. 그래서 잔치 날이되자 물을가져가 물을 마셧서 왜냐하면 한병은 항아리에 한병은 마시라는거야 그래서 물을 마셧어

그런데 나는 아난시처럼 물을 안 가져가고 술을 빚어가 술을 마실거야 그래야 공평하지 않아? 그런데 나는 아난시처럼 물을 가져가 후회하며 물을 마시는 것이 싫고 술을 빚어 술을 마시는게 나을거 같아서 나는 술을빚어 술을 마실것이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07-03-27 14:0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