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다른 곳에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데 내가 읽은 책 내용을
올리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저 나의 잡다한 생각들을 늘어놓곤 했는데..
이곳에서는 왠지 그 동안 내가 읽은 책 내용과 앞으로 읽고 싶은 책에
관한 내용들을 그냥 두서없이 늘어놓고 싶다.
잘 할 수 있겠지...
우선 처음으로 생각나는 몇권을 올려 놓았다..
그 동안 읽은 책들이 꽤 되는데..
생각 날때마다 조금씩 올려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