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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 마로니에북스 36
가와바타 야스나리 지음 / 청림출판 / 1991년 11월
평점 :
품절
너무 애매한 내용이다. 책 전체를 읽으면서 흥미...긴장....감동등은 느낄 수 없었다. 겨울이면 많은 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고장의 온천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쓰고 있지만,, 사실 일이라고 해봐야 별로 특별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주인공의 내면심리를 주로 그려놓은듯 하지만, 사실 그것도 정확이 어떤지 알수 없었다. 주인공과 관련된 사람들이 정확히 어떤 사이인지, 또 어떤 관련이 있는지 전혀 드러나있지 않다. 어떤 주제에대해서 깊이 생각하기 보다는 책속의 풍경에 빠져 읽는다면 조금은 위안이 될듯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