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무난하게 살아왔던 제게 작은 실패는 당황 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통해 상황을 타게해야 했지만, 새로움이란 것은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가벼운 이야기로 그런 저를 반성하게 해 주었습니다. 정말 쉽게 읽고 많은 생각과 반성을 통한 일깨움을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