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만 보는 바보 진경문고 6
안소영 지음 / 보림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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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생각한다.

10살이나 넘게 나이 많은 사람과도 10살 넘게 어린 사람과도 친구로 지내고 싶다는.

이덕무의 친구들을 보면서 그런 마음은 더 깊어졌다.

나이를 초월하여 서로 이해하고 마음이 통하는 멋진 친구들.

그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는 꿈과 열정.

지은이의 상상이 빚어낸 결과겠지만, 역사속의 이덕무와 그의 친구들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듯하다.

오늘의 나의 친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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