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월
존 란체스터 지음, 서현정 옮김 / 서울문화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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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다보니, 이퀼리브리엄이라는 영화가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굉장히 흥미롭고 속도감이 있는 내용전개 그리고 앞으로 계속 자원을 남용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삶을 살다보면 후세에게 아니 내 자식에게 이런 우울한 세상을 남겨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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