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클라스 루만으로의 초대 카이로스총서 10
게오르그 크네어.아민 낫세이 지음, 정성훈 옮김 / 갈무리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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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저서를 꼼꼼히 잘 읽으면 루만이론의 기초를 탄탄하게 잡을 수 있다. 사회의 사회에 해당하는 이론의 갱신?은 쉽게 읽는 루만을 통해 이어가면 된다. 그리고 나서 루만의 저서들을.. 접하면.. 어렵다ㅠㅠ(2020년 초반) 두 저서의 출간 이후 몇년 사이 사전이 출간되었다. 사실 놀라운 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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