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자연과 만나요 1
이태수 그림, 이성실 지음 / 다섯수레 / 200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헉 웬 개구리알이 이렇게 많아. 속이 이상해. 한번에 이렇게 많이 낳는단 말이야.

엄마 어렸을 때 본 모습이랑 똑같아.

정말? 알 속에 있는 모습이 왜 다르지?

먼저 낳은 알과 나중에 낳은 알의 시간차이 때문이지.

뒷다리가 쑥. 개구리송 생각난다. 개구리헤엄 칠 줄 알아?

못 배웠어.

아. 개구리 구경한 지가 얼마나 오래되었을까!! 잘 생각 안 난다.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