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세계의 끝 씨앗 창고

세계의 끝 씨앗 창고 -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이야기
캐리 파울러 지음, 허형은 옮김, 마리 테프레 사진 / 마농지 / 2021년 2월

책 내용이랄꺼는 별거 없다
씨앗창고
청양고추를 먹으면 로얄티가 나간다 이 이야기를 접한 이후 종자에 관심이 생겨 이 책도 사게 되었다
널직한 판형에 마치 미술관에 걸려있는 듯한 삽화들
그리고 거기에 알찬 내용까지
꼭 펀딩이 아니라도 한 번쯤 빌려 읽어봐도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