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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ㅣ 폰더씨 시리즈 4
앤디 앤드루스 지음, 이종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의 원제는 'The traveler's gift' 이다. 책을 읽어본 사람으로써 원제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나,하지만 나는 어쩐지 '위대한 하루'라는 말에 마음이 더욱 이끌린다.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온 데이비드 폰더에게 닥친 절망. 그 절망의 끝에서 그에게 빛을 던져준 일곱명의 사람들과 일곱개의 쪽지들. 이 책은 세상에 많은 데이비드 폰더들에게 일곱가지의 메세지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이끌고 개척해나가는 법을 일러준다. 그러나 특이하게 이를 과거 역사의 인물들의 입을 통해 전해주어서, 차례차례 이들과 만나는 과정과 그들이 나누는 대화의 흥미진진함 또한 이 책의 매력이라 할수있겠다. 일곱가지의 희망을 선사받은 그의 꿈속의 하루는 위대하다 못해 경이롭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