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1~32권' -타카하시 루미코-

  일단은 권수가 너무 많으므로, 1~32 권만 올립니다.

그냥 평범한 여중생 '히구라시 카고메' 는

집 안쪽에 위치해 있는 '우물' 을 보게 되고,

그 안에서는 '이누야샤' 라는 반요 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사혼의 구술 조각' 을 찾기위한 그들의 모험이 펼쳐진

다.

아직 까지는 완결이 안났다. 그러나, 그 누구도 이해 할 수 있을 만큼의 간단한 내용을 담고 있는

만화책이고, '인어 시리즈' 와 '란마 1/2' 을 그리신 '타카하시 루미코' 님의 작품이다.

이 또한 기대되는 작품이라 볼 수 있다.

'빨간구두의 잔상' -윤지운 단편집-

 만화가 '윤지운' 선생님의 단편집이다.

'허쉬 전7권' , '시니컬오렌지 1~5권' , '엑셀 1권' 을 그리신 윤지운 선생님의

단편집. '빨간구두의 잔상'

"...전혀 일관성 없는 시간대에 그려진 것처럼. 일관성이라고는 별로 찾아 볼 수 없는 여러 가지의 단편들... 하지만 그게 바로 단편집의 백미..."  -작가의 글 중에서-

구성은 '메테오 스트라이크 / 빨간구두의 잔상 / 괜찮아? 괜찮아! / 해피엔드 / 인형의 부탁' 등이 있고,

마지막 '인형의 부탁' 에서는 짧은 동안의 공포감을 심어준다.

여기까지가 나의 생각이다. 짧다면 짧은 글을 읽어준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