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루스벨트 게임

루스벨트 게임
이케이도 준 지음, 이선희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7월

막힘 없이 술술 읽히고, 손에서 책을 떼어낼 수 없을 정도로 몰입도가 높다!
사회인야구와 기업경영 이야기를 다룬 점이 꽤나 신선했다!

[100자평] 코로나 사피엔스

코로나 사피엔스 - 문명의 대전환, 대한민국 대표 석학 6인이 신인류의 미래를 말한다 ㅣ 코로나 사피엔스
최재천 외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6월

현재의 코로나 사태 뿐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위협과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이 책을 잃어야한다고 본다.

<2020 에듀윌 多통하는 일반상식> 솔직 리뷰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잘 정리된 수험서˝

2020 최신이슈반영판 에듀윌 多통하는 일반상식 통합대비서 + 기출복원문제 5회 - 특별부록[최신상식 100선] 수록, 시사상식 무료특강, 기업별 기출복원문제 5회분 수록
에듀윌 상식연구소 지음 / 에듀윌 / 2020년 4월

 저는 직장인이긴하지만, 계속 이 직업을 언제까지할수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공무원 준비...??도 사실 생각하고 있어요..ㅠ)
나중을 위해서 꾸준히 준비를 해서 면접 준비도 하고, 상식의 폭을 넓히고자
에듀윌 다통하는 일반상식 통합대비서로 요즘 공부해보고있어요
 

 
에듀윌 서타일 답게 표지가 ˙!

매번 뉴스기사 찾아보기 힘들텐데ㅠㅠ 이책은 2020년 최신 이슈 반영이 되어있어
상식을 한권으로 정리해서 파악할 수 있도록 했어요 
 

특히나 크게 7개의 분야역사 부터 시작해서 경제·경영, 사회, 정치(법률),과학(컴퓨터·IT), 문학·스포츠, 인문학까지 

총 7개의 분야로 나웠으며 책공부하다 보시면 정말 세세한 내용들도 많이 나오긴 합니다  
 
 

키워드별로 정리하면서 공부해나갈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그리고 매 챕터가

 끝날때마다 내가 잘 이해하고 있나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게 해당 분야에 대한 기출문제를 풀고 바로 답을 맞출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맨마지막엔 실 기출문제도 수록되어있으니, 실제로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는

일반상식 준비로는 완전 적합한 책이라고 볼수있어요! 

사실 취업을 해서도 일반상식을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업무하는 가운데서, 거래처 담당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센스를 발휘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아는 상식이 많으면 말에 힘이 실리고, 일잘하고 똑부러지는 사람처럼 보이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일반상식은 정말 취준생이든, 직장인이든 
 
필수로 공부를 해야하는 분야라고 생각해요!

한권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는 에듀윌 다통하는(정말 다통하는)

일반상식책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공부해보세요:)

[100자평] 2020 최신이슈반영판 에듀윌 多통하는 일반상식 통합대비서 + 기출복원문제 5회

2020 최신이슈반영판 에듀윌 多통하는 일반상식 통합대비서 + 기출복원문제 5회 - 특별부록[최신상식 100선] 수록, 시사상식 무료특강, 기업별 기출복원문제 5회분 수록
에듀윌 상식연구소 지음 / 에듀윌 / 2020년 4월

시사상식 제가 따로 찾아보려면 시간이 엄청 걸리는데ㅠㅠ한권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어서 너무 편하네요! 취준생, 직장인 일반상식 쌓고싶으신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끌리는 문장'을 구사하는 글쓰기방법이 잘 정리되어있는 책

마케터의 문장 - 글쓰기 스킬로 연수입 10배 올린 어느 현직 마케터의 실전 테크닉 33
가나가와 아키노리 지음, 김경은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2월

표지랑 제목에 이끌려 바로 읽게 됐다

(＜마케터의 일＞ 이라는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후속편인가? 했는데 후속편은 아니었음;;ㅋㅋ)

'마케터'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대개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

직업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이란 영역은 항상 나의 관심분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비단 마케터의 카피 능력을 향상 시켜주는 글쓰기법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요즘같은 1인 미디어 시대에 사람들(팔로워)를 끌어모으고 돈까지 벌어들이는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글쓰기 비법 33가지를 담고 있다.



사실 글쓰기는 일상에서든, 회사에서든 매일 같이 반복하는 일인데,

너무나 일상적으로 반복하다 보면 디테일한 부분을 놓치게 되기 마련이다.

한 에로, 글을 쓰다보면 내 생각을 '내 입장'에서 글을 쓸 수 밖에 없게 된다. 글을 읽는사람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으면, 그 글은 어느 누구에게 읽혀지지 않고 바로 버려지는 문장이 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글을 읽는 독자의 시점에서 글을 쓰고, 독자의 니즈를 환기시키는 글쓰기 방법에 초첨을 맞춰 글쓰기 기술을 몇가지 나열해준다는 점에서 새로웠고 또 도움이 됐다.



글을 쓰면서 나도 모르게 간과했던 부분들을 다시 상기시켜

기존의 글쓰기를 개선시킬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줄 책이 아닌가 싶다!

예문이 더 많이 들었으면 훨씬 이해하기 쉬웠을 것 같다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주어 여러모로 도움이 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