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외인종 잔혹사 - 제14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주원규 지음 / 한겨레출판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뭔가 색다른 작품이다. 이런 다양한 색깔이 유지될 때 문학은 의미가 있다. 당황스러웠고, 당황스러우며, 당황스러울 작품이었다. 이런 작품을 선택한 심사위원들도 대단하다 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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