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 미국 인디언 멸망사
디 브라운 지음, 최준석 옮김 / 한겨레출판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잔인하고, 더 잔인한, 가장 잔인한 책. 인간의 진면목이 끔찍하다 못해 질릴 정도다. 비단 미국인의 잔인성이 아니라 인류의 잔인성을 반성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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