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맥파이 살인 사건
앤서니 호로비츠 지음, 이은선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9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 (해외편) 1위 선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고] 白夜行 (文庫)
히가시노 게이고 / 集英社 / 2002년 5월
평점 :
판매완료


いうまでもない、東野圭吾の代表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인류의 역사를 뒤흔든 말, 말, 말
제임스 잉글리스 지음, 강미경 옮김 / 작가정신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세치'혀'에서 시작된 역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망자 오리하라 이치의 ○○자 시리즈
오리하라 이치 지음, 김소영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후쿠다 가즈코 : (福田 和子 1948년 1월 2일 - 2005년 3월 10일)은, 일본의 강도, 살인범.  1982년(쇼와 57년)에 살인, 1997년(헤이세이 9년)에 체포될 때까지, 약 15년간의 도주극으로 알려져있다.
 
체포되기까지 15년 가까운 5459일간, 일본 각지를 전전하던 후쿠다지만, 도피 생활중 가장 대담했던 것은 이시카와현 네아가리마치(현재는 시읍면 합병에 의해 노미시)의 화과자 가게의 후처(입적은 있지 않고, 사실상의 내연 관계) 자리로 들어갔던 것이다.

그 가게는 당시 , 세이료 고등학교의 학생이었던 프로야구 선수 마츠이 히데키도 자주 과자를 사러 가서 체포 후 인터뷰에서「예쁘고 붙임성의 좋은 부인이었다」고 말했다.

카나자와시의 스넥에서 일하던 후쿠다는 그 가게의 손님이었던 화과자 가게 주인의 제안으로 같이 살며 가게를 돕게 된다.

후쿠다는 매우 일을 잘했고, 접객도 뛰어나서 가게는 금새 평판이 나고 새롭게 개장할 정도로 번성하게 되었다.

화과자 가게 주인은 후쿠다가 매우 마음에 들어서, 정식으로 결혼을 신청하지만 후쿠다는 정체가 탄로 날 것을 두려워하여 결혼을 꺼린다.

완곡히 결혼을 거부하는 후쿠다의 태도에 의심을 품은 친척이 이시카와현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은 후쿠다를 체포하러 가게된다.

그러나, 당일 근처의 장례식장 심부름을 갔던 후쿠다는 경찰의 행동을 재빠르게 파악하여, 순간적 판단으로 근처에 있던 자전거를 타고 도주. 
체포는 실패한다. 
이 때, 경찰은 후쿠다가 성형 수술을 했다는 사실 처음으로 알게되고, 이 사실은 당시의 주간지에서도 다루어졌다.
그 다음은 아이치현내에서 모텔의 객실 환경 미화원등의 일을 한 것 같지만,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체포 후의 진술로는, 오사카를 거점으로, 킨키 지방·츄고쿠 지방·호쿠리쿠 지방등의 식당을 전전했다고 한다.
그 후로 수사망을 교묘히 피해 도주를 계속하지만, 1997년, 후쿠이시내에 숨어있던중 시효 직전 빈번하게 텔레비전의 와이드쇼 등에서 다루어지기 시작하고 있었기 때문에, 단골 오뎅가게의 주인과 단골손님이 후쿠다를 수상히 여겨 맥주병과 마라카스(라틴음악에 자주쓰이는 악기)에서 지문을 채취, 체포에 이르게 된다.
체포 현장이 된 그 오뎅가게는 재개발로 인해 현재는 없어졌다.

체포 성공으로 연결된 정보의 제공자는 현상금을 받았지만, 그 후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후쿠다 가즈코는 2005년 지병으로 사망. 

출처 : 위키피디아 재팬 번역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름 없는 독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북스피어 / 200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타일레놀 독살 사건이 연상됨. 1985년 미국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