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택배공포증 같은 비슷한게 생긴거같아서 미리보기 챙겨보고 마음 졸이다가 오늘 서울시 하늘보다 더 답답한 심정으로 출근하면서 ㄱㅂ서적 올라가서 그냥 집어왔어요 ㅇㄹㄷ매장보다 많이 찾기 어렵게 구조가 된 것인지 아니면 역시 공간력 결여로 인한 나의 결핍으로 인한 탓인지 좌표 프린트 종이들고 서가를 몇바퀴나 돌았고요미리보기 이후부터 정독중인데 아껴서 보느라 숨이 떨려요나보다 먼저간 저 하늘에 축의를 보내면서.
역시 요네스뵈는 최고입니다 번역가님께는 죄송하지만 노진선님 번역으로 기대했는데 적응해보도록 하겠습니다만 초반부터 읽기가 힘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사적인 취향이니 모두 즐기시길 바라면서
작가와 번역 모두 마음에 듭니다 심지어 이분이 번역하신 다른 작품 찾아볼정도로 가독성이 좋아요 모처럼 좋은 책을 즐기고 있습니다개인 취향이니 모두 즐거운 독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