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교육적이고 재밌는 만화였습니다.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구요.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수 있는 만화였죠. 특히 수의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도 유익할거 같습니다. 절판됐다니...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