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책을 다 읽고... 책을 덮으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먼가 속은 듯한 느낌이... 정말 무언가에 뒤통수 크게 맞은 느낌이 들더군요...-_-
정말 그럴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범인을 예측하고 보았다고 하지만... 왠만해서는... 그 사람(범인;;)을 의심하기란 정말 힘들다고 생각하는데요..-_- 사람의 심리상 그런게 아닐까요! 그런 소설이 있다. 라는 것만 알았어도 아 그런가? 하는 의심을 해보게찌만... 아무런 정보없이 본다면...!
저는 원래 영화를 보던, 책을 읽던 그 것에 관한 정보는 일절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로 봅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였고, 그렇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본듯 합니다.
어떤분께서는 이 책을 한번 읽고나면 다시 읽을때 재미가 떨어진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두번 읽어야 할 거 같은데요-_- 두번째 읽으면서 작가가 우리에게 남긴 단서를 찾아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