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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 Rowling's Harry Potter (Hardcover) - 미국판 양장본
조앤 K. 롤링 지음 / Scholastic / 2001년 11월
평점 :
품절
이번에 대학에 입학한 나는 고3때 미국판 반양장본을 사서 읽었다. 처음 해리를 만나게 된것은 해리포터가 4권까지 다 나오고 난 후여서 약간은 늦었지만, 그래도 나는 책을 밤잠까지 설쳐가며 읽곤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후 고3이 되서 참고서를 사러 서점에 갔을때 반양장본이 있는걸 보았는데 그게 칠천원대였다. 그래서 나는 어? 우리나라꺼보다 더 싸군.. 하면서 놀랐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질이 더 떨어져서 그런거이긴 했지만^^*
그래도 예전부터 한번 보고싶던 미국판해리포터는 나를 다시한번 흥분케했다. 하지만 읽는것은 그다지 쉬운일은 아니었다. 한글판을 본 후여서 이게 무슨내용인지 대강 짐작은 갔어도 정확한 뜻은 알수 없을때가 많았다. 내가 모르는 생소한 단어가 너무 많은 까닭이었다. 그래서 전자사전을 이용했는데, 스캔전자사전이 있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에서 길게 늘어트린 두권짜리 해리포터보다 한권짜리 반양장본이 더 좋았다. 그리고 무게도 가벼워서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좋다~^^ 해리포터의 팬이라 자부하신다면 한번 사보는것도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