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 - 칠흑에서 가장 찬란한 빛으로
알리체 밀라니 지음, 박종순 옮김 / BH(balance harmony)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리 퀴리의 생애를 만화로 다시 보니 새롭다. 작화도 자극적이지 않고 스토리도 담담하게 흘러간다. 편안하게 볼 수 있어 줗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