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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크니 -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현대미술의 거장 ㅣ 시공아트 60
마르코 리빙스턴 지음, 주은정 옮김 / 시공아트 / 201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꼭 보고 싶었던 전시회에서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을 보고 왔다.
작품들도 너무 매력적이고 멋지지만 한 사람의 작품이 이렇게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다는 사실이 더욱 작가에 대해 반하게 만들고 행복을 느끼게 해주었던 시간이었다. 그의 작품들과 그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어서 꼭 읽고 싶은 책이다. 책으로나마 작가의 생각과 작품을 다시 만나며 행복을 충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