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치기 학자로 나선지 이제 이년차, 학문의 후속세대라는 허울을 쓰고 그 허울을 유지하기 위한 칼과 창.
역사책 말고, 외워야되는 강박 말고 정말로 말많은 18세기를 알고싶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