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로 ㅣ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63
버지니아 울프 지음, 이숙자 옮김 / 문예출판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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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문장만이라도 이해하지 못했다면, 이 소설은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아야 한다. 아름답고 깨끗한 문장, 스탕달을 뛰어넘는 인간 깊은 내면의 심리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전원적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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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유혹 - 상 ㅣ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25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안정효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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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서른 세 장 중 한장을 넘어갈 때마다 감동이 북받혀 몇 분간 침묵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무교이지만, 그의 삶은 위대하고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그걸 꿰뚫은 카잔차키스의 언어도 위대하다. 카뮈를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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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 딕
허먼 멜빌 지음, 김석희 옮김 / 작가정신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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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이토록 아름답고 이토록 감동적인 문학 작품은 처음이다. 어쩌면 셰익스피어보다 더 비극적이고, 에밀리 브론테보다 더 열광적인 포경에의 무한한 사랑과 피할 수 없는 파멸을 멜빌은 아름답게 내게 펼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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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21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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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무엇이고, 그가 왜 산투르를 두목에게 선물했는가를 따져보면 한없이 감동의 파노라마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최고의 고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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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지음, 김종건 옮김 / 생각의나무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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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언어 속에서 발견한 조이스, 아니 20세기 최고의 문학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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