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좀 아는 어린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정치란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
정치 좀 아는 어린이 입니다.
정치는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예를 들어 서로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활동 또한 포함되는데요.
책을 통해서 정치라는 것이
정치인들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닌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계속 이루어진다는 걸
깨닫게 도와줍니다.
정치의 진짜 속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방법,
정치 좀 아는 어린이 책을 통해 만나보세요.
이사 가는 꿈
빈터에서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고,
점차 낡아져 재건축을 위해 헐리기까지,
그 과정을 함께한 나무의 이야기가 담긴,
이사 가는 꿈 입니다.
발전으로 인해 우리 사회의 모습이 너무나도 바뀌었는데요.
발전과 동시에 대부분의 나무들은 자신의 터전을 잃고,
잘려 나가 페기가 된 채 사라지게 됩니다.
이런 안타까운 나무의 운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동화,
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용인데요.
용은 보물의 수호자로 자라났고,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보물을 지켜야 하는데,
다른 용들과 달 황금이나 보물에 흥미가 없는
별난 용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왕국의 성에서 탈출한 마르고라는 작은 소녀가 나타나
용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
사악한 왕비는 용의 보물과 마르고를 빼앗기 위해
공격을 합니다.
열린 결말이지만, 감동을 전해주는 이 책은
땅콩이보다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어요.
가장 소중한 보물은 무엇일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책,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인권
인권은 모든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보유하고 있는 권리로,
존엄성과 자유를 보장하는 권리인데요.
여성이라는 이유로,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어린이라는 이유로
차별되거나 희생되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는데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인권 책에서는
인권이란 정확히 무엇인지,
인권을 보호하고 실천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정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희생당하지 않고, 똑똑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땅콩이에게 읽어주었답니다.
인권이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정확하게 알려주는 건 어떨까요?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의 역사와
해방 후에도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사할린 아리랑 입니다.
동토의 땅 사할린에 끌려가
강제 노동에 시달린 6만 명이 넘는 조선인들은
노역에 시달리면서도
조국을 잊어본 적 없는 사람들로,
저마다 시리고 아픈 이야기들을
그림과 함께 담아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안타까움, 속상함,
그리고 가슴 뭉클함도 함께 느껴볼 수 있었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