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챔피언 - 오싹한 공룡 시상식
바바라 타일러 지음, 스티븐 콜린스 그림, 박진영 옮김 / 토토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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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에 관심이 많은 땅콩이

마니아처럼 막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초식공룡엔 트리케라톱스

육식공룡엔 티라노사우르스를 좋아하는

땅콩이를 위해 더 많은 공룡에 대한 정보를 주기위해

공룡 챔피언 책을 만나봤습니다

50마리 공룡들에게 특별한 상을 준다는 설정으로

오싹한 시상식의 주인공 공룡들을

소개하는 책 이랍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어떤 상을 받을지 기대하면서 보게 되고

공룡에 흥미 없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보고 난 후 각각 공룡의 특징들을 배워볼 수 있어요

하나하나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이 공룡은 이렇데~

저 공룡은 이렇데~

하면서 엄마한테 설명해주는 땅콩!

자기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공룡들

그리고 그 공룡들의 특징들이 만화형식으로

재미있게 표현되고 있다보니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해요

​

공룡 이름에 담긴 뜻, 살던 시기,

발견 장소, 크기와 무게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식성, 먹이, 생김새, 주특기, 약점, 이빨, 깃텃 유무 등등

세세한 정보들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재미있는 공룡 사전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

​

목이 길어도 너무 길어 상

공룡의 제왕

등등

상 이름도 너무 재미있어서

어떤 상이 나올지 기대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어요

​

4컷 만화 형식으로 되어있어

공룡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공룡 챔피언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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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게!
권오준 지음, 김지영 그림 / 한림출판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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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로드킬을 당하거나 당할뻔한 동물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이런 동물들을 한번쯤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

내가 할게를 만나봤습니다

많은 자동차들 때문에 고민인 동물들

안전하게 찻길을 건널 방법을 찾던 동물들은

굴을 파기로 합니다

서로 내가 해보겠다고 하지만

새로운 길을 꿇기엔 역부족이였지요

그 모습을 기켜보던 가리는 위쪽에 다리가 있다는것을

동물들에게 알려주며 안전하게 찻길을 건널 수 있게 됩니다

가리형제는 남을 도와야 한다는 엄마의 말에

위쪽에 다리가 있는지 모르는 동물들에게

모두 알려주기위해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인간에게 자연은 없어선 안될 존재들.

자연 중에 동물들도 포함이 되는데요

​

2020년 전국에서 1만 6천여건의

로드킬 사건이 발생했다고 해요

​

생태 작가이자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권오준 작가는 동물들을 위해 이 이야기를 썼다고 합니다

​

동물들이 처한 위험한 현실을 생각하며

인간이 동물들을 위해서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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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수 자신 있게 따라 쓰기
좋은친구 편집부 지음, 황명석 그림 / 좋은친구출판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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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땅콩이

땅콩이는 한글 읽기는 마스터 한 듯 하지만

쓰는건 아직 마스터 하지 못했어요

그중에서도 바른글씨 쓰기는 아직 너무나 어려운 숙제

여태까지 홈스쿨링으로 공부를 하고 있기때문에

바른 글씨체도 엄마표로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

초등 필수 자신 있게 따라 쓰기 로 말이죠

낱말, 문장, 글쓰기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으로

글쓰기 능력도 향상되면서

반복적인 쓰기 연습으로

국어능력 향상도 기대해볼 수 있는 문제집이예요

한 번 익힌 글씨체는 쉽게 고쳐지지 않아요

교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저학년일때 바로 잡아주는게 좋은데요

​

요즘 핸드폰, 컴퓨터에 익숙한 아이들이다보니

실제로 글쓰는 환경이 많지않다보니

아이들의 글씨체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

매일매일 15분 정도 꾸준히 연습하다보면

어느새 반듯하고 예쁜 글씨체로 쓸 수 있게 도와주는

교재랍니다

​

아직 맞춤법이 확실하지 않은 땅콩이에겐

맞춤법에도 도움을 줄 수 있고

문장을 쓰다보면 글쓰기 능력 향상도 기대해볼 수 있어요

​

엄마가 악필이다보니

아이에게 바른 글씨를 못 알려주는것 같아

속상하기만 했는데

이런 교재를 발견하게되어 너무 좋네요

​

학교 입학하기 전까지

매일매일 반복적으로 쓰다보면

엄마보다 훨씬 바른 글씨체로 되리라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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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는 사과, 취미는 반성입니다 - ADHD, 학교에 가다
조은혜 지음 / 아퍼블리싱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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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진단을 받은 아이를 키우며

수많은 우여곡절을 터득하게 된 지혜를 알려주는

엄마 이야기

2021 우수 출판콘텐츠 선정작으로 당선된 책이예요

아이를 키우는 일이 힘든 모든 이들에게

나누고픈 이야기.

​

ADHD라는 단어가 삶 속에 들어와버리고 난 후

한동안은 허무감과 무력감에 힘들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까짓, ADHD면 어떻고 아니며 ㄴ어때

어제도 오늘도 나는 이 아이의 엄마고,

지금껏 해 온 엄마의 일을 계속할 터였다


ADHD 진단을 받은 아이를 키우는 한 엄마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

​

ADHD진단을 받아서 특별한 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책을 다 읽고 난 후 내 생각이 틀렸다는걸 알게되었다

보통 엄마와 똑같은

전부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이야기였다

​

유치원을 그만두고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많은 사건 사고들.

그리고 해결을 위해 엄마가 했던 노력들

​

내년에 우리 땅콩이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다보니

더 집중해서 읽었던것 같다

그리고 도움되는 정보들도 얻을 수 있었다

​

책 속의 아이 하라는 틱도 있었는데

나였으면 반복되는 행동에

아이에게 계속 하지말라며 얘기했을텐데

자연스레 고쳐져있는 틱증상을 보며

아이에게 조바심 내지말고 기다릴줄 아는 부모가 되어야겠단생각도 들었다

​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부모간의 해결보단 학교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

아이가 혼자 등원을 원할때가지

같이 등하원을 해주는 것

​

움추리는 태도는 아이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점

​

등등 많은것을 깨우치게 해주는 육아서였다

​

ADHD진단을 받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

이제 학교에 가는 부모님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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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생물이 가득가득 ㅣ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닐 레이튼 지음, 유윤한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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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어요

다양한 생물들에 대해 알아보고

점점 사라져가는 동물과 식물에 대해서

쉽게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나봤어요

다양한 생물들에 대해 배워보며

이 생물들이 어떻게 어떻게 연결이 되어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

그런데 동물과 식물이 점점 사라져 가고있어요

그 이유가 바로 사람들때문이라는 사실!

사람들이 어떻게 환경을 오염시키는지,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이 어떤건들이 있는지

배워볼 수 있어요

단순하면서도 쉽게 표현되어 있는 그림덕분에

어려운 미생물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던 그림책이예요

치타의 먹이사슬.

그리고 생물이 사람과 어떻게 연결이 되어있는지도

배워볼 수 있었어요

​

그런데 점점 환경이 오염이 되고

동식물들이 겪는 위기들에 대한 심각성을

알게되었습니다

​

동식물이 겪는 어려움이 사람들과 별개가 아닌

하나로 연결이 되어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알고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봤어요

​

멋진 지구를 지키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실천부터 이야기하면서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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