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 상대를 움직이는 힘 있는 설명의 기술
아사다 스구루 지음, 정혜주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을 하면서 설명을 자주 하게 되는데요
이럴때 어떻게 쉽게 전달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알게된 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해요

동양북스에서 나온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입니다

설명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간단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설명을 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적어놨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콤플렉스에 시달려야 했던 아사다 스구루
간단한 동작 반복 훈력하면서
설명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났다
설.명의 고수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
그리고 그 간단한 동작은 대체 무엇일지
한번 알아보기로 해요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첫 번째 이유라는 주제로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간단하면서도 간단한 실천방법에
충격아닌 충격을 받았는데요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었는데 왜 난 어렵게 말을 했던걸까 
라는 깨달음을 주는 책이였습니다
저자는 3.3.3 원칙만 이용하면
다양한 관점을 변환하며 쉽게 설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쉬운 방법은 아니지만
꾸준히 반복훈련하면 지금보다 더욱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것 같아요

쉽게 설명하는 방법 ?
알고싶으시면 한번 아니 두번 세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