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 - 적게 자도 피곤하지 않은 90분 숙면의 기적
니시노 세이지 지음, 조해선 옮김 / 북라이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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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불규칙한 생활리듬이 반복되어 밤에 깨어있을 때가 많고 잠을 쪼개서 자는 편인데 그래서 늘 컨디션이 좋지 않고 건강도 걱정되었다. 이 책은 잠을 자는 시간을 늘리라는게 아니라 황금수면 90분에 집중하라는 말이 나에게 딱 맞는 솔루션이라서 실천에 옮기기도 쉽고 효과가 빨라서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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