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페미니즘
니나 파워 지음, 김성준 옮김, 미셸 퍼거슨 해설 / 에디투스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비판적으로 번역자 옹호하는 분들 김성준 씨가 평소에 뭔 말 하고 다녔는지는 읽고 옹호하시는 거겠죠우? https://twitter.com/affable_orange/status/914372097232732161?s=20 설마 읽지도 않고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죽창 찌르고 갑질"하는 건 아니겠죠우? 믿습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응? 2018-04-16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근데 트위터에나 페북에서 개싸움 날때 저정도 발언 안 하는 분도 있나요? 반대쪽은 자지 잘라서 내건다는 분도 있던데...

ㅁㄴㅇ 2018-04-17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 페미니스트가 생식기 좀 자른다고 할 수도 있지 남자가 쩨쩨하게 그걸 갖고 참나 이래서 김치남은 안 된다는 거다ㅉㅉ

ㅁㄴㅇ 2018-04-17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는 남혐 발언한 분 중 도둑맞은 이퀄리즘이라는 제목의 도서를 번역한 분 있으면 제보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