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와 메리골드 - 우리 둘만 아는 이야기 ㅣ I LOVE 스토리
애니 배로우스 지음, 소피 블랙올 그림, 김예원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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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물창고 출판사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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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텔라야. 네 언니지. 내가 아는 비밀들을 다 말해 줄게.“
첫 만남부터 애정 가득한 말을 동생에게 들려주는 언니 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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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메리골드는 아주 귀여운 어린아이답게,
혼날 것 같은 상황에 자리를 슬쩍 피하기도 하고,
상상 속의 이야기를 진짜인 것처럼 부풀려 거짓 이야기를 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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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입장에서 보면
조금은 혼나야 할 것 같은 상황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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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 언니 스텔라가
다정하게 메리골드를 보듬어 줍니다.
메리골드의 어떤 모습도 기꺼이 받아 주고,
함께 공감해 주고,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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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메리골드도 아주 기특하게
언니를 위해 아주 큰일을 해낸답니다.
언니의 베스트 프렌드를 지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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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에 이런 문구가 있었어요.
”현실 세계에서 만나기 힘든 유니콘 같은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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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매“라고 하면
투닥투닥 다투는 모습을 많이들 떠올리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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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텔라와 메리골드는
서로 공감하고, 의지하고, 비밀을 나누고.
서로에 대한 애정이 두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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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니콘같이 특별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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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펼쳐질
둘만의 세상 안에서 늘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란다.
우리의 용감한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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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짧게 이어지는 에피소드들.
책이 어렵지 않게 술술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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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큼직큼직하게
등장하는 그림들이 너무나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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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아이들의 상상 속에 함께 들어가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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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런 엉뚱하고 귀여운 생각을 할까?
-어떻게 이렇게 상상이 부풀어 오르지?
-로켓을 탄다고? 사자를 눈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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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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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아이들의 엉뚱함을 글로 너무나 잘 표현하셨다.
-아이들의 상상 속을 어떻게 이렇게 잘 알고 계시지?
-우리 아이도 이런 상상을 할까?
-음, 메리골드는 실제로 존재하는 아이일 것 같기도?
(너무 귀여운 말괄량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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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으로 마무리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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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동심의 세계로 다녀왔습니다.
유니콘 자매와 함께할 수 있어 너무나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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