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스에 무지한 일본인 2 세계 뉴스에 무지한 일본인 2
타니모토 마유미 지음, 박보신 옮김 / 보윤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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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에 눈이 한번가고, 표지 하단에 있는 글을 보고 손을 뻗었다.

세상을 들썩이고 있는 코로나 19에 대한 이야기였다. 특히 서양권.
sns를 많이 해서그런지 외국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안쓰는 것에 대해 이해가 정말 안갔는데. 책을 읽어보니 그들의 문화가 크게 영향을 줬고 이해가 되고 있더라. 그렇지만 나는 자유를위해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행동은 아닌 것같다.

제목만 보았을 때는 일본이 자기 비하를 한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책을 읽고 왜지? 라는 의문이 바로 풀렸다.
일본보다 잘하고 있는 나라고 있고 일본보다 못하고 있는 나라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일본도 자기 나름대로 잘 하고 있는데 "잘못된 정보" 때문에 자기 비하를 한다는 내용이다. 그건 세계 뉴스에 대해 눈감고 있기 때문이고, 또 언론이 개입하여있다는 문제가 있다.

아 정보 하나로 이렇게 한 나라에 대한 생각을 추락시키는 군아를 확실히 느끼게 해준 책이다.


무엇이든 궁금하게 생기면 핸드폰을 들고 검색을 하는 이 시대에 가장 큰 이슈인 코로나를 각 나라가 어떻게 대응하는지부터 그들의 문화, 남녀차별, 더나아가 성소수자, 동양인 혐오 등 여러 차별들을 그냥 넘길 때가 아니다.
어쩔수 없는데 내가 말해서 뭐가 되겠어. 이건 말도 안돼는 생각이다. 세상엔 어쩔수 없다는게 없기에. 나라도 잘못됐다 라고 말하면 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세상에 불편한게?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고민을 하고 그 고민을 실천할때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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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윤북스 2023-06-22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보윤북스입니다.
2년 만에 새로 번역서 두 권을 출간하였습니다.
코로나 이슈가 나오는 ‘세계 뉴스에 무지한 일본인 2’를 우선으로 출간했으나 제작 과정에 개인적인 어려움이 있어 한동안 제작 및 마케팅이 중단이나 다름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마음으로 2권의 신간 ‘일본만 모르는 일본 이야기’와 ‘세계 뉴스에 무지한 일본인 1’을 출간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미진한 점도 많으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boyunbooks/223126897791

https://m.blog.naver.com/boyunbooks/223126895048

https://m.blog.naver.com/boyunbooks/222497006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