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단순하다
펭귄을 셈하고 나열하고 배치하는 그런 이야기;
하지만 그 내용전개과정에 들어있는
여러 도형이나 수의 배열 등 다양한 면에서
어린이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는 그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