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로서의 삶을 알린 책 요즘 세상을 쉽게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교훈하기위한 좋은 책으로 전태일의 일대기를 노동자의 삶과 그 힘듬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 까지의 당대 현실 상황을 가감없이 보여준 책이다 한편으로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했어야 했냐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