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밀크

밀크 - Milk
영화

오랜 기다림 끝 드디어 만난. 숀펜/하비밀크를 통해 투영된 시대의 상흔과 '희망'

[100자평] 러블리 본즈

러블리 본즈 - The Lovely Bones
영화

제목에서 비춰진 가족 간 유대감이 내용에서는 수지의 시선 위주로 흘러서 아쉬운..

[100자평] 어딕션

어딕션 - The Addiction
영화

자각하면서도 섶을 들고 불에 뛰어드는 또 다른 이름의 "중독"

[100자평] 카운터페이터

카운터페이터 - The Counterfeiter
영화

외국어의 우리말 제목 표기가 좀 갸우뚱~하지만, '위조'될 수 밖에 없던 아픈 현실..

[100자평] 기담

기담 - Epitaph
영화

공포로 포장된 인물들의 인과관계가 해결되며 다가오는 카타르시스의 기쁨과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