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글래스톤베리

글래스톤베리 - Glastonbury
영화

실제로 머드팩을 할 수 없어 아쉽지만, 영상과 음악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100자평] 러브 인 클라우즈

러브 인 클라우즈 - Head in the Clouds
영화

시대의 포화 속에, 스러져간 그들의 사랑,그러나 눈부셨던 샤를리즈 테른의 카리스마

[100자평] 후아유

후아유 - Who Are U?
영화

살풋한 감성이 잔잔하고 적절한 음악과 버무려진 영화, 오랜만에 다시보니 향수자극!

[100자평] 라르고 윈치

라르고 윈치 - Largo Winch
영화

독특한 매력을 지닌 주인공 덕분에- 한 번 감상해보는건 나쁘지 않은 선택.

[100자평] 코코샤넬

코코샤넬 - Coco before Chanel
영화

원제처럼_샤넬'이 되기 전,거친 듯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코코'의 모습을 바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