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에이트 빌로우

에이트 빌로우 - Eight Below
영화

cliche의 전형성에서 벗어나지 않지만, 그래서 최소 그만큼의 코끝찡한 감동과 만난다

[100자평] 도망자

도망자 - The Fugitive
영화

처음 이 영화와 만났을 땐 정말 손에 땀을 쥐고 봤던! 이젠 일종의 典範이랄까~

[100자평] 칠검

칠검 - Seven Swords
영화

마음을 비우고 다시 봐도... 일곱개의 검을 쥔 배우들도 감독도 참, 안타깝고 아쉽다.

[100자평] 아이 엠 러브

아이 엠 러브 - I am love
영화

세심하고 유려한 카메라워크와 배우의 연기, 그러나 애매한 전개호흡은 아쉽다..

[100자평] 펠햄 123

펠햄 123 - The Taking of Pelham 1 2 3
영화

나름 흥미롭게 진행되던 이야기의 뒷심 그리고 배우들의 만남이 참 아쉬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