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백만엔걸 스즈코

백만엔걸 스즈코 - One Million Yen and the Nigamushi Woman
영화

진부한 결론도 나쁘진 않았지만 '너무' 따사로워서 되려 보는이의 냉소를 건드린다

[100자평] 더 로드

더 로드
영화

원작의 부담때문이었을까.잘 따라가다가 마지막 그 설정은 좀_ 글쎄,아쉬운건 아쉽다

[100자평] 뮌헨

뮌헨 - Munich
영화

한쪽으로 쏠리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그럼에도 그 너머의 순수한 아우라가 아쉽다

[100자평] 스틸 라이프

스틸 라이프 - Still Life
영화

말없는 소통 속 사라지지 않는 침묵, 타는듯한 갈증의 채워지지 않는 현실.

[100자평] 이스턴 프라미스

이스턴 프라미스 - Eastern Promises
영화

묵직한 무언가가 가슴을 누른 채, 관같은 극장 속 그들의 약속은 그렇게 스치운다.